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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타 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져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무료 공항 고속버스 서비스가 있으며 개인 택시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Salta 공항의 택시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도심까지 여행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AR$250~300입니다.
이 도시에는 많은 관광 명소가 있으며 지역을 둘러보기에 훌륭한 거점입니다. 많은 여행사에서 지역 여행을 제공합니다. 일부 인기 있는 여행으로는 래프팅과 Valles Calchaquies로의 4WD 여행이 있습니다. 숙박 시설과 레스토랑이 있는 살타 외곽의 그림 같은 마을인 산 로렌조(San Lorenzo)로 당일 여행을 떠나실 수도 있습니다. 버스 7E는 San Lorenzo까지 운행합니다.
차량은 가득 찬 연료 탱크와 함께 반납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렌터카 회사가 탱크를 채우고 서비스 비용을 청구할 것입니다. 차를 반납하기 전에 현지 주유소에서 탱크를 채우는 것이 렌터카 회사의 리터당 요금을 지불하는 것보다 종종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